
P&G는 기업이 단순히 이익만 추구 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사회에 환원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 나가는 것이 기업의 역할이라고 믿습니다.
사회공헌활동이라는 기업의무를 가장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P&G는 사회에 대한 무분별한 지원보다는 우리들의 미래를 설계할 아동 및 청소년에 초점을 맞추어 “Live, Learn, Thrive”란 틀 안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중국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해 학교를 지어주고, 동남아에서는 위생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배움의 기회와 집을 제공하는 등 각 지역의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맞춤지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P&G는 전세계의 아동 및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자라고(Live), 필요한 교육을 받아서(Learn),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서 자립하고 번영(Thrive)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함께 꿈꾸는 내일" (Dreaming Together for the Future)
한국 P&G는 회사 차원은 물론 거시적인 사회의 이익을 위해서 회사가 가지고 있는 인적, 물적 자원을 지역사회를 위하여 사용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또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함과 더불어 기업시민으로 기업이익의 사회환원 이라는 책무를 다하고, 소비자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사회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P&G의 “LLT (Live, Learn, Thriv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의 장애아동 을 포함하여 불우한 아이들을 가장 도움이 필요한 대상으로 선정하고 배움의 기회를 줄 수 있는 교육적 환경 개선에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국P&G의 지원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 ‘감성지원’과 ‘자립지원’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가) 자립지원 프로그램
장애우들이 스스로 자립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립지원 프로그램’에서는 장애우의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장애우들이 보호자의 도움 없이 사회에서의 생활을 스스로 체험, 마침내는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2005년부터 P&G 체험홈, 파티쉐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2007년부터는 “꿈과 열정의 날개를 펼쳐” 라는 슬로건 아래 발달장애 청소년들에게 6개월 동안의 두피관리 전문가 교육을 진행하였었습니다.
또한 장기적인 관점에서 아이들이 자립하여 스스로 원활한 사회생활을 해나아가는 데 독서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2010년부터는 "꽃들문고"라는 사업하에, 지역 아동센터와 지역 복지관을 대상으로 도서관의 개보수 및 설립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교육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아이들의 독서환경을 개선시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제주, 강원 지역을 포함하여 9개의 지역 아동 센터에 책과 책장을 기증하였습니다.

나) 감성지원 프로그램
감성지원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감성을 풍부하게 하기 위한 문화예술 지원 활동입니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장애우 단체인 ‘다니엘 보이즈’, '한빛브라스앙상블', '그룹사운드 등 총 8개 장애우 예술 동아리에 총 2억원의 예산을 지원하였으며, 그들의 문화예술 재능육성을 도와주는 등 장애우들의 감성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지적능력 및 창의력 향상을 위한 놀이학습 공간 확보를 위해 도서관 조성을 해오고 있습니다. 2008년 7월부터 총 3개의 복지관, 총 200여 명의 장애아들에게 놀이학습 공간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2010년 부터는 장애우의 지원을 넘어서 문화적 활동에서 소외받고 있는 아이들의 감성적인 부분을 키워주기 위한 일환으로 악기 혹은 미술 활동을 위해 필요한 기자재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다) 임직원 참여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이 기업의 역할이라고 믿는 만큼 P&G는 사화공헌활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직원들 또한 사회공헌활동이 지역사회의 시민으로서의 역할이라고 믿기 때문에 모든 P&G직원의 사회공헌활동 참여는 자발적으로 이루어 집니다. 봉사활동의 경우 봉사시간을 모두 근무시간으로 인정해주며, 봉사활동에 들어가는 모든 비용은 회사가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모금활동의 경우 직원들이 기부한 총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회사가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matching) 모금활동을 통하여 나누는 기쁨을 두 배로 불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