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본부는 “Consumer is Boss”라는 원칙 하에, 각 브랜드의 비전과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과 계획의 수립 및 실행(Execution)을 담당하는 부서입니다. 마케팅본부는 P&G가 사업을 운영하는 기본 단위인 “브랜드”를 관리하고, 사업을 실제로 추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소비재 산업의 기본 사업 운영 방식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 매니지먼트 (Brand Management)”를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곳이기도 합니다.
마케팅 본부의 매니저는 실제로 사업을 운영하면서 브랜드 또는 브랜드군의 CEO와 같이 전체 사업을 이끌고, 의사결정을 내리며,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집니다. 사업에 책임을 갖고 운영하는 CEO이자 브랜드의 자산(Brand Equity)을 관리하는 매니저로써 매일 복잡 다단한 비즈니스의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역할을 합니다.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 지, 경쟁사는 어떤 전략으로 시장에서 움직이는 지 파악하는 것은 물론이고, 브랜드의 과거 성과에 대해 분석하고 현재 마케팅 플랜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어 가는 지 점검하는 것도 마케팅본부 매니저의 중요한 업무입니다. 또한 브랜드가 장기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이루기 위한 전략 및 실행 계획을 수립합니다